5. 2v2 주 전술

A. 최초 대형은 2v1에서와 같다.

B. #1은 적기를 TWS 레이다로 콘택하고 대형을 분석하여 #2에게 알린다.

C. #1은 적기 대형에 대하여 적절한 요격 코스로 접근을 실시한다. 가급적 적기 사이에 샌드위치 되지 않도록 한쪽으로 옵셋한다.

D. 적기의 기간거리가 5nm 이상이라면, 선두 항공기에 대하여 2v1 교전을 시도하고 적의 후속기는 일단 무시한다.

E. 10nm - 5nm거리에서 #1은 반드시 육안으로 적기 2대의 위치를 모두 탐지해야 한다. 적기의 대형과 aspect angle을 계속 #2에게 알린다. 적기중 한 대를 탐지하지 못하였다면 그사실 그대로를 #2에게 역시 알린다.

F.  종대대형의 적기와 머지하였다면 #1은 적의 선두기와 머지후 후속기와 교전한다. #2는 2v1에서와 똑같이 #1을 패드락하고 커버 위치를 잡고 있다가 원하는 순간에 #1을 위협하는 적기, 혹은 꼬리를 더 많이 내주고 있어서 격추하기 더 쉬운 적기에 대해서 공격에 들어간다. 이때 #2는 능력여하에 따라 충분히 자유로운 상황판단이 선 후 공격을 할 수 있다.   

G.   적기가 횡대 대형일 경우, #1은 측면분리된 적기중 한대와 확실히 머지하고 나서 다른 적기쪽으로 교전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서 #1은 머지하고자 하는 타겟을 레이다로 락온하고 교전하고자 하는 적기에 대해서는 패드락을 건다. 그리고 레이다로 락온한 적기쪽으로 비행한다. 접근중 Glance foward로 HUD에 나타난 전방의 적기와의 거리를 #2에게 계속 알려준다.

H. #1은 전방의 적기와 머지한 직후 패드락을 걸었던 적기쪽으로 교전에 들어가며 레이다를 ACM모드로 바꾼다.

I.  #2는 커버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가 #1이 적기와 머지하고 교전이 시작되면 패드락 버튼을 눌러서 #1의 교전상황을 파악하고 #1에게 위협이 되는 적기, 혹은 격추하기 쉬운 적기쪽으로 공격에 들어간다.

J.  #1쪽으로 적기 2대 모두가 교전에 들어간다면, #2는 그중 더 공격하기 쉬운 적기쪽으로 적극적인 공격을 하여 한대를 신속히 제거한다. 여기서 제거란 격추, 손상, 또는 동료기에게서 이탈을 강요하는 것등을 포함한다. 공격한 적기가 동료기에게서 이탈한다면 동료기 후방에 남아있는 적기에게로 공격을 전환한다.

K. 적기 2대가 모두 #2쪽으로 접근한다면(#1의 레이다와 #2의 RWR로 알 수 있다), #2는 2v1에서와 같이 전방에 있을 적기중 한대에 대해서 패드락을 걸고 머지를 실시한 후 교전에 들어간다. #1은 요격코스로 접근하여 더 공격하기 쉬운 적기에 대해서 적극적인 공격을 펼쳐 한대를 신속히 제거한다. 공격한 적기가 동료기에게서 이탈한다면 동료기 후방에 남아있는 적기에게로 공격을 전환한다.

L.  만약 적기들이 서로 타겟을 교차하였다면 #1과 #2는 모두 적기와 헤드온으로 만나게 될 것이다. 이경우 일단 패드락한 적기에 대해서 기동을 유지한다. 그리고 공격위치를 점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동중 화면상에 아군이든 적기든 무엇이든 새로운 물체가 지나가면 거기에 패드락을 건다. 이것이 적기였으면 아마 이전의 적기보다 더 나은 각도를 보이고 있을 것이다. 이 새 타겟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공격한다. 만약 그가 아군이라면, 증속 상승하면서 커버 위치로 간다. 아군을 적당히 바라볼 수 있는 시야가 확보되면, 아군을 커버하면서 아군의 후방에 붙는 적기에 대해서 공격에 들어간다.  

M. 만약 후방에 적기가 있다면, Glance bacward 상태에서 패드락 키를 누르면 그 적기에게 패드락이 걸린다. 그러면 방어기동에 들어가면서 동료기에게 상황전파를 한다. 필요하다면 동료기가 잘 볼 수 있도록 스모크를 켠다.

N. 적기의 후미를 추적하고 있는 항공기는 “[콜싸인] tracking”이라고 콜하여 공격중이라는 것을 알린다. 이때 동료기와 같은 적기를 추적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left turning target” 또는 “smoking target”, “diving target” 등등 적기를 식별할 수 있는 단서를 함께 말해준다. 만약 아군기들이 같은 적기를 추적중이라면 그중 한대가 증속 상승하면서 시야를 확보하면 아군기를 시야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전투상황을 상공에서 확인하며 커버기 임무를 수행한다.

O. 교전중 필요하다면 패드락 표적 교체를 할 수 있다. 단, 공중에 발사된 미사일이 있으면 미사일로 패드락이 걸릴 우려가 있으므로, 적기의 미사일 발사 연기가 보이거나 또는 아군이 fox2 콜을 한 지 5초 이내에는 절대로 패드락 버튼을 눌러서는 안된다.

P.   아군기 및 적기 시야 상실시에는 2v1에서 언급한 절차에 준하여 리조인한다.

Q.   설령 최초에 계획했던 머지전술이 실패하였다고 하더라도, 차선책은 존재하므로 흔들리지 말고 적극적인 태세를 계속 유지한다. 어떤 상황이든 다음의 원칙만 지킨다면 기본적인 교전속행과 동료기간 상호지원이 가능할 것이다:

     1) 나 이외의 3대의 항공기중 반드시 무엇인가에든 패드락을 걸고 보고 있는다.
     2)보고 있는 것이 적기라면 공격한다.
     3) 보고 있는 것이 아군이라면 증속 상승하면서 커버 역할을 맡는다.

R. 시야로 탐지되지 않는 적기는 일단 무시하고 기동한다. 그리고 나서 수시로 glance backward로 적기가 후방에 있는지만 확인한다. 적기가 후방으로 들어온다면 RWR을 시끄럽게 만들 것이다. RWR이 시끄럽다면 일단 무조건 적기로 간주하고 glance backward로 후방을 확인한다. 그리고 적기가 후방에 확실히 붙은 경우와 방어중인 아군을 엄호하는 상황이 아닌 상황에 한해 탐지한 적기에게 방어교전에 들어간다.  

S. 적기 2대중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한대를 빨리 격추하는 것이 승리의 관건이라는 것을 명심한다. 따라서 교전이 시작된 후 일단 하나의 표적을 공격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그  적기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 교전한다. 단 공격중 다른 적기가 꼬리를 물었다면, 공격보다 방어에 우선한다. 오래 살아있을수록 동료기가 커버플레이를 성공시킬 기회가 많아진다.  

T. 2기의 적기중 한기를 공격중이라면, 한대에 손상을 입힌 것을 확인하면 즉시 그 적기로부터 이탈하여 다른 적기의 예상되는 공격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한다. 적 편대역시 커버플레이를 할 것이므로, 손상당한 적기 뒤에 계속 붙어있으면 반드시 공격당할 것이다. 3초차이가 생사와 승패를 바꾼다. 손상된 적기는 전투력이 없으므로 일단 무시하고 남은 적기를 처리한 후 나중에 찾아내서 확인 격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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