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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일본에 대한 F22 판매에 대해서 하원통과가 됬다는 뉴스를 봤는데요, 저는 처음에 호넷인가를 살줄 알았는데 결국 랩터를 지르기로 작정했나봅니다. --; 뭐 이런뉴스를 보다 보니 궁금증도 생기고.. 제가 일본 차세대 전투기 계획에 아는바가 하나도 없기때문에 질문 2가지 정도 해도 괜찮을랑가 모르겠습니다.
1. 일본 차세대 전투기사업에서 항자대가 요구하는 조건이 무엇인가요? (그러니까 목적같은거 말입니다.)
그리고 F22가 일본 전투기사업에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2. 랩터가 무서운 이유가 단순히 스텔스성 때문인가요? 물론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겠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메리트를 차지하는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1. 일본 차세대 전투기사업에서 항자대가 요구하는 조건이 무엇인가요? (그러니까 목적같은거 말입니다.)
그리고 F22가 일본 전투기사업에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2. 랩터가 무서운 이유가 단순히 스텔스성 때문인가요? 물론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겠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메리트를 차지하는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 개인적인 의견일 수밖에 없습니다만, 적을 압도하고 여러가지 우수한 성능이 효과적으로 발휘될 수 있는 근본적인 바탕이 스텔스성에 있으므로 스텔스성이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고 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밖에도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기에 "단순히 스텔스성 때문"이라고 표현 하기는 힘들겠지요. 스텔스성을 제외하고도, 알려진 성능만 하더라도 수호이급의 기동성이라던가 은폐형 항전장비 등 다른 기체를 압도하는 요소들이 충분히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