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플시동 "에어리어브라보" 의 미친개 치웅입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 청주에서 서울에서 뵙고,... 한참이 지난것 같습니다.
더 많은 시간 이야기도 하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한 가득입니다. 하하
진용님의 모습을 보면 항상 부럽기도 하고 질투도 나고 그렇네요. 쿠쿠
아무쪼록 몸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었으면 합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들여서 흔적 남기겠습니다. 다음에 또 뵐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즐빙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