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글수 442
 
 
어서오세요^^

흔적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종종 찾아주시구요,

플심에 입문하시겠다면, 제가

힘닿는데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리고...저 백수 맞는데요-_-a

리뉴얼기념 대방문!!!!





잘지내죠?

몇일전에 식당에서 밥먹는데 어떤 사람이 정말 오빠 닮아서

그냥 생각났었는데, 프.



머리길이랑 생김새랑 이런게 참 많이 닮았대요,

난 그런소리 들으면 옛날엔 싫었는데

뭐 그와중에도 내생각해준다는건 어떻게 생각하면 좋은거더라.



근데 그 사람 디게 웃겼던건 밥다먹고 나가는 폼까지

오빠걸음걸이랑 비슷했다고 느껴진거 알아요?



(컹. 내가 몇번이나 봤다고..;;)





에, 오프때 봐요!



그사람 잘생겼어? -_-a



음 며칠내에 식당에서 밥먹은 기억이 없는 걸로 봐서

나는 아닌듯...



오프때 보장^^

글쟁이 친구들에게 추천했습니다.

원칙을 지켜가며 글 잘쓰시는 구먼여

^^;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2h에서 몇번
안녕하세요?

저도 어렴풋이 코사인을 뵌 기억이 나네요^^

앞으로 종종 들러주세요^^

우연히 "블랙호크다운"에 대해 검색을 하던중

여기 페이지가 링크되어 있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글재주 뛰어나십니다. 부럽네요.

논단이라는 곳에 있는 글들은 정말 끝까지 읽어보게 하는 무언가가 있군요..(감탄~)

한미축구 응원전을 다녀오시고 쓰신 소감도 정말 잘읽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16강전은 꼭 응원하러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보잘것 없는 글솜씨까지 칭찬해주시니

송구스럽네요^^;



인문계열이 전공이 아니라서 그런지 늘 몇번씩 되풀이해서 퇴고를

하고 있는데도 나중에 보면 어설프더군요^^;

계속 열심히 공부하는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쩝... 허접하지만 어찌어찌 하다가 이 훌륭한 홈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아는 분 소개입니다 ^^)

제가 아는게 그리 많지가 않기 때문에 많은 지도 부탁드리구요...

아직까지 Skidrow님을 몰랐다는게 이해가 안갈 정도입니다 ^^;;

제가 고3 학생이라(자칭 미친 고3이라죠 ㅡㅡ;;) 자주 방문할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즐겨찾기 가장 윗쪽에 해 놓고, 자주 북마크 누르도록 하겠습니다 ㅡㅡv

통/신/매/너/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