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KKA
2012.11.23 09:08
이곳을 운영하신다는 건 알았는데 처음 와서 인사드립니다. 존 키건의 Fate of Battle을 덕분에 잘 읽고 존 키건을 여러모로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키건의 소련관 및 편견은 질색이지만 -_-) 어쨋든 이글루스에 오신다면 많은 교류를 부탁드립니다. 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