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진용씨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흙표 나온 소설 정말 명문이었다는 ^0^ 우리나라의 일부 얼치기 밀리터리 매니어들에게 꼭 읽혀줘야 하는 소설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긴히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게시판 상으로는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구요...

이 글 보시면 011-9716-7356으로 전화 한 번 주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ps: 1월말에 소설 <아버지의 깃발> 발간했습니다.
      4월 2주에 영화평론집 <전쟁영화로 마스터하는 2차대전 유럽전선(가제> 발매됩니다^^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