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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hawk
2008.11.10 09:13
일요일 쉬면서, 공참배 행사장에 한번 들러 볼까 했었는데 그러나 막상 발길이 그곳으로 돌아가지는 않더군요.
그곳에 가서 사람들이 어떤식으로 비행을 즐기는지, 어떻게 비행을 하는지 등을 보고 싶었지만 간다고 하더라도 특별히 아는 사람도 없고 우리 맴버들 중에는 올 사람도 없고해서 막상 가면 출전도 하지 않는데 서먹하니 이방인일듯 하여 ㅎㅎㅎ
비시를 유용한 용도로 활용이라 하면.... 저는 무인전투기의 지상 원격조종석의 모니터 콘솔과 칵핏이 비시의 팰콘처럼 되어 있고 그리고 무인전투기 조종사를 선발하는 그날이 되기를 기다려봅니다. 그때가 되면 무인전투기 조종사로 지원해봐야지. ㅎㅎ 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