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 그사실을 접하고 눈과 귀를 의심했죠 개인적으론 사실적 고증 이라는 문구를 무시할려고 했지만 정확한 자료는 구하기가 힘들더군요



개인적으로 폴란드 군인은 참 용맹하다고 생각하는데....ㅡㅡa

음...오랜기간동안 참 많은 생각을 마니 했고 자료도 끄적여 봤는데..

정확한 답은 못구한거 같았는데 다시한번 생각 하게 되었네요 ^^

저한테는 참 미궁의 사건이였는데... 이해 불문의 과거사였죠^^;

(음..사물이나 물건을 보면 이건 어디서 만들어져서 나에게 왔을까라는 의문을 품는

버릇이리고 할까나요?^^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