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대회는 작년보다더 정신없이 준비되고, 정신없이 치뤄졌던것 같습니다.

(2:2교전을 하고있는 와중에 1:1교전에 참가하라고 찾는일까지...)

가서 몇분 못뵈었지만 그정도로 얼마나 바쁘게 움직이셨는지 가늠할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2등을 하긴했지만 눈꼽만큼도 연습않한 저로써는 천운이깃든것 같았습니다.

연습이다뭐야....팰콘을 지운게 작년 12월...다시깐게 얼마전..그나마 그것도 바로

지워버리고....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맘을편하게먹어야 뭐든 잘되는것같습니다.^^

같은 비행시뮬인으로써 감사하다는말과함께...정말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뵙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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