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무거운 마음의 짐을 남기시는군요...



이것이 제가 님께 갚아야 하는 빚인가요?



그렇다면 갚을 수 있게 해주세요.



다른 방법으로요...



이건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벅차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