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knocking on heaven's door 를 읽었습니다.
연륜이 묻어납니다. 마치 스키드님 인생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바쁜 와중에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