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훈련장은 몇 년마다 한 번씩 큰 행사 있을 때만 참관 허용하던 곳인데
포천시에서 아예 관광 상품화를 시켰네요.
8월 초의 공지합동훈련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1000명 정원으로 개방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10/06/16/ARTnhn497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