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는지.



어쩌다가... 이리루 흘러들어오게 되었어요.



나. 누군지 짐작 할 수 있겠어요?



홈페이지는. 너무 진용씨다워요.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 그저. 아주 많이 그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