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무기사업에 자칭 밀리터리 매니아라(지금 제가 보기에는 모두가 쓰레기지만.) 주장하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도 실체가 보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있겠지요.
그냥 이런데에 대한 관심은 몇대구나 얼마구나 하는걸로 끝내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겁니다. 한없이 생각하면 끝도 없고(거기다 우리들이 알 수있는 정보도 한정 되어있고.) 인터넷에서 떠들어봤자, 진짜로 중요한 사람들은 보지도 않으니까요.
(덧붙여서 랩터1대랑 그리펜1대 갖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