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기사 보고서 대대 뉴스란에 올렸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찾아보니 안올렸네요. -.-;; 이넘을 어떻게 써먹을런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닐리스 AB의 F-16 어그레서 대대가 실전 배치 전 테스트 미션을 같이 많이 했었는데, F-22랑 하는 미션이 가장 편하고 좋다고 말한 어그래서 조종사의 인터뷰가 기억에 남습니다. "레이더 웍도 기동도 필요가 없죠. 그냥 올라가서 죽고 내려오면 되는, 아주 편한 미션입니다. " 대략 이런 내용의 인터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