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잘 봤습니다.

분류와 정의의 중요성이야 더 말할 나위도 없지만,
밀리터리계나, 플심계에서 너무나 가볍게 취급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분류 정의 만으로 많은 부분들이 명확해 지는데 말이죠.

갑자기 예전 모사이트에서의 Beam Attack의 정의(?)에 관한 논쟁들이 생각나네요.
아직도 그에 못지 않는 어설픈 사기꾼들이 설치는게 그쪽 업계이긴 하지만요.


요즘 뵙기 힘듭니다.
논단 글으로라도 보게 되어 반갑네요.

해바뀌었습니다. 복도 많이 받으시고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