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살짝 읽어내렸는데 어려우면서도 님의 심혈을 기울인 장면에 이 글을 쓰게 만드네요^^

아뭏튼 팰콘열심히 함 해볼랍니다.제 어릴때 꿈이 였던지라. 암튼 존 세상이구요

님의 좋은 활동 열심히 지켜 보며 자주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