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예 성능비교는 제쳐놓고 동계올림픽의

여파가 FX의 여론에까지 미치고, 보고서

유출에 내부 고발에...완전 아수라장이네요.

진보계열에서는 또 이런 상황을 틈타 FX사업을

백지화(연기가 아니라)하라는 기존의 주장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고 있구요..

논단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어떤 것으로 결정나든간에

후유증이 너무 많이 남을 것 같아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