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여길 찾는 빈도가 줄었습니다.
이제서야 새글 발견했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몇몇 에피소드들은 여기저기 글과 TV다큐등에서 본 것 같네요.

저 책은 기회되면 한번 찾아 읽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