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질문합니다.



FC에서 Hi YoYo를 설명해 놓은 부분을 보면...



'기체를 윙레벨로 만든후 기수를 당기고...' 이런식의 표현이 나오거든요.

표적에 대해서 일단 평면을 이탈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제 버릇인지 몰라도 . . . 이제껏 하이요요라고 구사했던것은 윙레벨로 만들지 않고 적당히 비스듬이 풀업한 것으로 기억됩니다.



새삼스럽게 윙레벨로 만들고 하려니 오히려 타이밍을 놓치게 되고 적응에 어려움이 있더군요.



드리고 싶은 질문은...

하이요요에서 자료에 나온것처럼 풀업전에 윙레벨로 만드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입니다.



p.s. 늘 느끼는 것이지만,

기본이 더 어렵더군요...

즉,

이제껏 얼마나 수박겉핥기였는지 증명이 되는 과정입디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