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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스키드님 올만이네여^^;

허허...요즘 장사준비하느라...넘바쁘군요...

그래도 흔적을 안나겨서 글쵸~ 마니 와요..ㅡㅡ;; 공부하러;;



그냥 밑에 글읽어보다가...우스운 꼬리말이 있어 끄적여봅니다...

흔히 "토론" 이란 건데여 고증에 대한 견해를 개인의 틀과 이치에 마추려함은 자신의 견론에 대한 몸부림이라고 밖에 안보이는군요 즉 고증에대한 견해를 비판으로 받아드리고 그걸 비판하는 행위는 타인의 견론을 개인의 틀과 이치에 맞춰서 바꾸려하는 몸부림같습니다 문론 개인적인 생각차이 연륜 혹은 가정환경? 등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런말쓰는 본인조차도 그것을 이행하는지도 모르죠 그렇다면 그냥 약간뒷전에서 관전을 하는게 어떨지요? 만약 이홈피의 힛트수만큼의 사람들이 각자 개인의 생각과 결론이 있는 만큼 생각을 펼친다면 아마도 국회 의사당 같은 꼴이 아닐런지...특정단체에서 운영하는것두 아니구 한개인이 개인의 고증들에대한 견해를 펼쳐보앗다면 나의 생각을 이야기 하면 그만이죠 나의 결론을 구지 남에게 강요하지는 않았으면 하네요...그래바야 그사람의 눈과 귀는 열리지않으니말이죠 모두다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본인역시 누구의 대변인도 아니고 개인적인 견해이니 개인적 결론에 타인의 생각을 바꾸려는 리플이나 꼬리말은 부디정중히 사절합니다



p.s 스키드님 이번주말에 머하시는지...?

번개나 함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