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못오고 아주 가끔오지만 올때마다 새로 등록된글은



항상의미가 있는글들 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듯이...옛기억을 다시금 떠올려지는군요 :)

굳이 분류를 따지자면 석기시대에 비행시뮬을 처음접하고 청동기시절에 입문한정도가 되는거 같습니다.



석기시대인 초등학교때 f-19 시뮬데모를 보면서 풀빠졌던기억이 납니다.그리고

통신하기전에 컴퓨터와 시뮬을 구해서 직접해보게 된거죠.



특히 모뎀으로 팰콘 3.0을 하던기억들이 생각나죠.

그시절에 저랑 3소티 모플 했던것을 기억하실련지...





지금은 스크린샷이나 사진으로 밖에 못보지만...가끔 아는 친구형네 가면 도스전용 느린컴이 있는데 거기서 한번 비행을 해보곤했었죠.



오래된것이라 키는 다까먹어서 버벅되던때가 생각나는군요...^^



비행시뮬인들은 다 비슷하게 생각하겠지만, 이계보가 미래로까지 계속 연결되야 겠지요.

그럼이만 ...글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