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시상자는 아니었지만 견학가서 사람들이 시뮬레이터 타는거 보면서



짜증을 냈던(...) 사람 중 하납니다.





옆에서 보면서도 좀 그렇더군요.



그 마이크로 하던 교관분..





스틱의 조작감이 같을래야 같을수가 없는데 상당히 짜증을 내더군요.



아마 진용님이 무장사용시에 타고 계셨던 것 같더군요.





그때 교관이 착륙 실패하면 컴퓨터 껐다 켜야 하는데 그게 40분 걸린다고



협박 비슷하게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맞는진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마이크 끄고 이중령님이 진짜냐고 물으셨고, 물론 아니라고 그분이



대답하시더군요







꽤 많은사람이 하는걸 봤는데..



그 교관분.. 마치



게임으로 하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상대가 될 수 없다 라는 말을 하시는듯



초 권위주의적으로 나오시더군요 =(











이런 행사가 자주 있다면 그런것도 차차 나아지겠죠.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