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자리에 같이 계셨던 분이군요^^;

어떤 개인을 비방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닙니다.

그분 입장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생각하고요...

단지, 입상자분들 대부분이 일생에 단 한번 겪을까 말까 한 기회였던

만큼, 조금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참가자들이 제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볼

수 있게끔 해주셨더라면 행사가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