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할 말이 없구만.......
가끔씩 어느 사회나 자부심 또는 프로페셔널리즘이 왜곡된 사람들이 존재한다우~~
그 교관의 그날 입장과 조건이 어떻게 꼬였는지도 모르고 말이야~~~
자네 말에 의하면 대단히 결례에 실례를 한 것이네....
여하간 그 때 사정이 어땠건 간에 그렇게 참가한 사람들이 느끼게 했다는 것은 교관쪽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네.....
내가 대신한다고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나도 한 가족으로서 사과를 함세....
정말 자네와 입상자들에게 미안하구만.....
할 말이 없으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