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성적 거두신 것 축하드립니다.



행사의 명분을 설명해가면서 참가를 부탁하던 것도 한계에 다다랐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군으로서는 현실에 맞춰서 가는게 정상이겠죠..



내가 뭐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여러 분들의 격려말씀 덕분에 보람을

느끼면서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그때는 더 많은

분들을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