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드님 수고하셨습니다.

경기내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시며 애쓰시더군요.

마음같아선 선뜻도와드리고 싶었지만 뇌물수수(?)의 우려가 있어서

마음만 있었습니다.



공사의 3회대회라고 하기에는 미흡한점들이 눈에띄었으나 어차피

과도기적인 현상이라서 시간이 해결한다고 생각합니다.



거듭 수고하셨구요.

6월달에 뵈요~~



P.S : 8강에서 저와 1:1 하신분 정말 잘하시더군요.

그분이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