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으로는 몇날을 고민해도 다른방법을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실수가 아니라 신에 계시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없어져도 될 자료라고 최면을 걸어보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신의 계시가 분명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