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마다 새롭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저 여러번 다시보고 대사를 기억한다는

그런 이유보다도

뭐랄까...



몇년만에 한번씩 보는 그 기간마다

내용을 받아들일 새로운 마음자세와

관점이 추가되어나간다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