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즐거운마음으로

여기를 가끔방문합니다.

유익한내용에 즐겁구요.



하지만 지금,위의글같이,

한번씩 진용님의글에

인상이 써질때가 있습니다.

제가보는 진용님도,

스스로가 인정치않는것에는

비판과 독설을 남발하시는것

갔습니다.



전 cfs-3를 해보지않았고,

비시에입문한지 수년이흘럿지만,

어떤것이 정말로 좋은 비시인지를

구별하지를 못합니다.^^;



그나마 저렇게까지 싫다좋다,

쓰다달다,하는분이있는게

비시시장이 좁은 우리나라에서

조금은 관심있는사람이있구나싶어요..



과거에비해서 상당히발전했음에도,

사람들이란 늘최고를추구하더군요...

뭐,짜장면한그릇에도 까탈스런

인간들이 있지않습니까..



비판은 비판을부르고,언젠가는

진용님의 그러한비판도 언젠가는 도마에

오르지않을까 싶군요..

"한심하다","우습다"이런식의

표현은 독설이고 오만함을앞세운

타인의인격을무시하는것

같아서 못내 아쉽군요...



진용님도 제가알기로는

30줄을넘어서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조금은 관망하면서,너그러운

어조가 어울리실것 갔습니다.

에고...

어설픈충고가 아닌지모르겠군요..

사이트의 발전을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