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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row
2002.07.05
15:01:53
어서오세요^^
흔적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종종 찾아주시구요,
플심에 입문하시겠다면, 제가
힘닿는데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리고...저 백수 맞는데요-_-a
matina{OZFS}
2002.07.02
22:01:57
리뉴얼기념 대방문!!!!
잘지내죠?
몇일전에 식당에서 밥먹는데 어떤 사람이 정말 오빠 닮아서
그냥 생각났었는데, 프.
머리길이랑 생김새랑 이런게 참 많이 닮았대요,
난 그런소리 들으면 옛날엔 싫었는데
뭐 그와중에도 내생각해준다는건 어떻게 생각하면 좋은거더라.
근데 그 사람 디게 웃겼던건 밥다먹고 나가는 폼까지
오빠걸음걸이랑 비슷했다고 느껴진거 알아요?
(컹. 내가 몇번이나 봤다고..;;)
에, 오프때 봐요!
Skidrow
2002.07.02
22:22:55
그사람 잘생겼어? -_-a
음 며칠내에 식당에서 밥먹은 기억이 없는 걸로 봐서
나는 아닌듯...
오프때 보장^^
진재윤
2002.06.30
13:10:17
글쟁이 친구들에게 추천했습니다.
원칙을 지켜가며 글 잘쓰시는 구먼여
^^;
Skidrow
2002.06.30
15:49:10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erryFE
2002.06.18
13:13:53
h2h에서 몇번
Skidrow
2002.06.19
05:23:18
안녕하세요?
저도 어렴풋이 코사인을 뵌 기억이 나네요^^
앞으로 종종 들러주세요^^
지나가던네티즌.
2002.06.16
20:35:01
우연히 "블랙호크다운"에 대해 검색을 하던중
여기 페이지가 링크되어 있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글재주 뛰어나십니다. 부럽네요.
논단이라는 곳에 있는 글들은 정말 끝까지 읽어보게 하는 무언가가 있군요..(감탄~)
한미축구 응원전을 다녀오시고 쓰신 소감도 정말 잘읽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16강전은 꼭 응원하러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Skidrow
2002.06.16
21:51:27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보잘것 없는 글솜씨까지 칭찬해주시니
송구스럽네요^^;
인문계열이 전공이 아니라서 그런지 늘 몇번씩 되풀이해서 퇴고를
하고 있는데도 나중에 보면 어설프더군요^^;
계속 열심히 공부하는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단순한생각
2002.06.14
20:25:12
쩝... 허접하지만 어찌어찌 하다가 이 훌륭한 홈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아는 분 소개입니다 ^^)
제가 아는게 그리 많지가 않기 때문에 많은 지도 부탁드리구요...
아직까지 Skidrow님을 몰랐다는게 이해가 안갈 정도입니다 ^^;;
제가 고3 학생이라(자칭 미친 고3이라죠 ㅡㅡ;;) 자주 방문할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즐겨찾기 가장 윗쪽에 해 놓고, 자주 북마크 누르도록 하겠습니다 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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