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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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 팰콘의 도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네요 ^^

항상 진용님의 멋진 글들을 보면서 감탄을 했었는데, 이제는 그런 진용님의

글들만 전문적으로 볼 수 있겠군요.

한번 멋지게 운영해보세요. 아마 저의 고통을 알게 되시리라. 흐흐흐 -_-

그렇다고 제 홈에 자주 안오시는것은 아니겠죠? 진용님 없으면 제 홈은 운영이

안됩니다. 아시죠? ^^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Moonrun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홈페이지 디자인 의도를 척 알아보셨군요^^

물론 이곳을 관리하더라도 다른 곳은 계속

꾸준히 들러야지요.

이곳이 도움되시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빠..

홈페이지 오픈한거 축하해요



만들....어 볼...까...?

하시더니

금방 오픈하셨네요...



홈피도 번성하고

좋은 일도 많이 생기실 바래요...



근데 미처 몰랐는데

그간... 경력이 화려하시군요..

^^



그리고

제 홈피도 방문해 주세요!!!



찾아와죠서 땡큐^^

은애 홈페이지에는 갔다가 방명록이 어딨는지

몰라서 그냥 왔음...

진용형 개설축하...ㅡ_ㅡ;

뭔가 분위기잡고 써볼랬더만 게시판에 써버렸네...





근데 얼마전에 게임비평이란 잡지에서 기자 '김진용'을 본것같은데 형 아니죠?ㅡ_ㅡ

그럼 수고...



stone.

음 내가 잡지사 입사한 기억은 없는걸로 봐서 내가 아닌게 맞을거다-_-;

진용이란 이름이 워낙 흔해빠져서...

누가 내이름 도용한건 아니겠지-,.-



음. 이런거에 관심있으신건 알았는데.

이렇게 그바닥.; 에서 많은일 한건 몰랐었어요. 프하,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

감축드리옵니다.



2월에 오프한번 해요. 2월에 날잡아서 하루 제껴야지.

근데 제발 ioi 쥬말말구요. 엉엉



내일 리플보러올거에요 :)



헤헤

땡큐^^



두번째로 왔다갔다는 기념으로 흔적을 남깁니다.

두번째로 왔다갔다는 기념으로 흔적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