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래 행사 취지가 승패를 겨루는 것이라기보다는 여러 플심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었으니까, 결과에는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피씨 손보러 다니느라 같이 못있어드려 죄송하구요, 담에 기회되면

술한잔 하죠^^

아 그리고 이번에 저는 공식 운영진은 아니었고 그냥 자봉으로 잡일만

거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