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대한 소개는(아마도 절 기억하지 못하시겠지요 ^^;;)
문런님 홈피에 게시판에 써놨으니.. 궁금하시면 한번 보아주세요 헤헤

예전에 제가 BFWF 편대원 시절때 skidrow님의 홈페이지를 자주 탐닉?했었는데,

나이가 좀 든 지금, 몇년만에 다시 skidrow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글들을 읽어보니

참 뭐랄까, 존경하는 마음까지 생기더라구요 헤헷

정말 공감가고 배울만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하구요.

아직도 AH의 하늘을 날고 계시다면, 조만간 제가 복귀할테니
skidrow님의 윙맨 자리를 주신다면 영광으로 받겠습니다.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