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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mo
2007.05.31 23:10
심각한 표정으로 물어보던데요. 자기들 나라에서는 그게 아주 중요한 문제인 모양이었습니다. 웃으며 모르겠다고 하니, 아주 어이없다는 듯한 얼굴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