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나이 제한에 따라서 3수까지가 마지막 기회더군요...

잘 될수 있을까요?

실패가 무섭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번 노력해 보려고요...

다음년 겨울에 다시 찾아 올께요... ^_^;




PS. 잘되면 삼겹살에 소주한잔 씩 돌리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