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4편 했네요.
가끔 에피소드 설정이 좀 작위적인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때가 있긴 하지만,
매번 끝날 때마다 많은 여운을 남기는군요. 엔딩 크레딧 송이 전반적인 인상을
를 대변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