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이군요,김진용님.
홈피개설때 왔다가 이제다시들립니다.^^

딘헤스 소령은 기독교신자였고 원래꿈이
목회자였다더군요,하지만 공군파일럿이되었고
한국전쟁이후 목사가되었다고합니다.

전쟁이란 어쩔수없는 상황에서 적군을
죽여야했고,전쟁후 목회활동을하면서 참회를
하면서 살았다고하더군요.

그는 파일럿으로써 적군과 조우하면 군인으로써
적을죽여야했고,피할수없는 본분의사명을...

그들도 어머니의사랑하는아들이고,
어떤여인의남편이며,누군가의아버지일것이다.
나는 그들을 증오하여서 죽이지않는다 라고했던
말이기억되네요.

그리고 초등학교시절 딘헤스 소령으로분해서
연하기하던 록허드슨의영화도 보았던기억이...
홈페이지발전기원드립니다.
이만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