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싶어서 가게에 갔는데...
햄버거힐을 보고 싶었는데...
옛날에 아주 옛날에 제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병원에 입원했더랬습니다...
덕분에 평보 못보던 TV를 몽땅 볼수 있었는데요...^^;
그때 당시는 흔치 안했던 케이블 TV역쉬 볼수 있었습니다... ^^
거기서 햄버거힐을 봤는데요...
어려서 뭔내용인지 잘 모르고 그냥 재밌게 본거 같았습니다..^^;
다시 볼려고했는데... 비됴 가게에 없더군요..@@;
대신 지옥의 묵시록을 봤는데요... 흠 제가 본 공식적인 첫 빨간딱지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드뎌 만 18세..ㅠ
근데... 영화 가 너무 재미가 없더군요..@@;
무슨 뉴에이지 영화도 아닌데.. 음악도 묘하고... 뭔가 심오한 뜻을 갖고 있을 텐데...
아직 어려서 인지... 잘 이해도 몬하고..ㅠㅠ
혹시 제대로 내용 아시는 분 있으시면 영화 해석?좀 해주세요..^^;
어쨌든... 재민ㅆ는 토요일이었습니다...^^
어쩌면 내용이 별로 와닿지 않는 것은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와는 다른 관점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서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