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Skidrow님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방명록이 있는 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첫글도 게시판에 올렸구요. 그때에 비한다면 요즘 들어 저의 밀리터리에 대한 관심도 좀 더 구체화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의 제가 Skidrow님처럼 공중전이나, 한국전쟁에 대해 많이 알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안다는 것에 대한, 그리고 지식을 얻어간다는 즐거움 때문에 이 취미를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인터넷에서 많이 활동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사이트가 저의 취미를 알아가는데 도움이 된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