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었습니다.
널리 널리 읽혀서
시물게임 입문자가 늘어나길 희망해봅니다. ㅠ.ㅠ
90년대 초반 게임잡지의 메인장르중 하나였었구만.. 어쩌다가 지금은 이리됐는지...
2008.10.15 10:38:52
Ladyhawk
저는 읽고난 뒤 저도 모르게 목록에서 '비행시뮬레이션 예찬 II', '예찬 III' 은 없는지 찾아 봤네요. 워낙에 글이 짜리몽땅해서 연재라고 생각했었네요. 그런데 저 내용이 전부이군요. 넘 짧아서 조금 아쉽네요. 이왕 쓰는것 쪼매 더 길게 쓰시지..ㅎㅎ
잘 읽었습니다.
널리 널리 읽혀서
시물게임 입문자가 늘어나길 희망해봅니다. ㅠ.ㅠ
90년대 초반 게임잡지의 메인장르중 하나였었구만.. 어쩌다가 지금은 이리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