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스키드로우 님의 의견에는 본질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러던 중 어느날 유대인 관련 특집기사 우리는 사람에게 투자 한다..
뭐 이런 기사 보다고 불현듯 중동전쟁이 생각 났습니다..
특히 선빵?을 당했던 욤기푸르 전쟁은 상황이 정말 절망적이 었지만 불가사의한 전투력?으로 이스라엘이 이겼다
이렇게 기억하고 있거든요..
다른 사례와는 대비되는 이스라엘의 전투는 어느 정도 정신력의 발현이 전투에 영향일 미쳤다고 생각되는데요
스키드 님께선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전투원들의 임무수행능력과 지휘관들의 작전능력을 무형전력이라고는 할 수 있겠지만 정신력과는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