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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2009.11.10 23:41
'맹장밑에 약졸없다.'는 말에서 '사나운장수'라는 것은 적이 느끼기에 그렇다는 것이지 부하들에게 그렇다는 것은 아닌듯... 스스로 용기를 갖게 만든다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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