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라는게 조금씩 음색이나 균형이 달라서.. 다른제품 조합으로 적절히 셋팅하기가 꽤 힘들더군요. 특히 5.1채널, 4.1채널같은 경우 후면 스피커의 높이와 위치,각도도 정확히 맞지 않으면 제 효과를 얻기가 힘든지라.. 스탠드까지 구입해야되고 별별 준비를 다해야되서 진작에 포기했습니다. 그런 까다로운 조건탓인지 지름신을 통해 5.1채널 에 입문한 다른 사람들도 대체로 비슷한 모양새더군요.
(작심하고 스탠드까지 구입한 사람들도 평소에는 그냥 2.1채널로 쓰다가 5.1채널 감상할때만 맘먹고 스탠드 옮기고 셋팅해서 듣는식.. 그나마 이쪽이 제일 낫기는 하더군요.)
특히 5.1채널, 4.1채널같은 경우 후면 스피커의 높이와 위치,각도도 정확히 맞지 않으면 제 효과를 얻기가 힘든지라.. 스탠드까지 구입해야되고 별별 준비를 다해야되서 진작에 포기했습니다. 그런 까다로운 조건탓인지 지름신을 통해 5.1채널 에 입문한 다른 사람들도 대체로 비슷한 모양새더군요.
(작심하고 스탠드까지 구입한 사람들도 평소에는 그냥 2.1채널로 쓰다가 5.1채널 감상할때만 맘먹고 스탠드 옮기고 셋팅해서 듣는식.. 그나마 이쪽이 제일 낫기는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