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Brick In The Wall 으로 유명한 앨범이죠..
중고등학교시절 죽어라 듣던 프로그레시브 그룹이였습니다 ^^;;
핑크플로이드가 곡중간중간 효과음을 많이 사용했는데.. Another Brick In The Wall 이곡에도 중간중간
히틀러의 연설하는듯한 목소리가 나오기도 합니다...
앨범전체로보면 cd2장짜리인데..한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처음 실험적인 음악으로 출발...
나중으로 갈수록 사회/정치/교육등에 비판적인 음악을 하였습니다.
사회/국가에대한 맴버들의 비판이..짙어져갑니다..ㅡ.ㅡ
중고등학교시절 죽어라 듣던 프로그레시브 그룹이였습니다 ^^;;
핑크플로이드가 곡중간중간 효과음을 많이 사용했는데.. Another Brick In The Wall 이곡에도 중간중간
히틀러의 연설하는듯한 목소리가 나오기도 합니다...
앨범전체로보면 cd2장짜리인데..한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처음 실험적인 음악으로 출발...
나중으로 갈수록 사회/정치/교육등에 비판적인 음악을 하였습니다.
사회/국가에대한 맴버들의 비판이..짙어져갑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