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리" 라는 뜻의 불어 단어 Canard 에서 유래했고, 이는 카나드 형식의 비행기 특징 (날씬한 기수, 후미에 위치한 주익) 이 오리(날아가는 오리 ^^) 형상과 비슷하기 때문이라는 것이군요.
2) 카나드 형식의 선구자는 거슬러 올라가자면,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에서 찾을수 있다고 하네요. 전투기 중에서 최초로 카나드 형식을 채용한 것은 JAS-37 비겐(VIGGEN) 이라고 하는군요. 아시다시피,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어떤 한사람 설계자의 이름이 나오기는 힘들겠죠?
1) "오리" 라는 뜻의 불어 단어 Canard 에서 유래했고, 이는 카나드 형식의 비행기 특징 (날씬한 기수, 후미에 위치한 주익) 이 오리(날아가는 오리 ^^) 형상과 비슷하기 때문이라는 것이군요.
2) 카나드 형식의 선구자는 거슬러 올라가자면,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에서 찾을수 있다고 하네요. 전투기 중에서 최초로 카나드 형식을 채용한 것은 JAS-37 비겐(VIGGEN) 이라고 하는군요. 아시다시피,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어떤 한사람 설계자의 이름이 나오기는 힘들겠죠?